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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에서 모세가데스로"
(바르셀로나 지방의회 티라미유 상 '2000)
"나는 야심 찬 관광객이자 전쟁 저널리스트로서 '유럽의 예루살렘'이라고도 알려진 완벽한 순환의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나는 철거된 건물들과 무엇보다도 그곳의 다양한 문화의 풍요로움에 놀랐습니다. 사실 드리나 강을 정기적으로 건너는 자만이 진정한 수호자라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때 그 도시에 살았던 비극적인 이야기를요.
어쩌면 언젠가 그들이 우리에게 설명해줄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는 결코 같은 강도로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폭풍 이후"
"비어를 금지하라"
"베일스는 설득한다"
"바카르시야(Bacarsija) 관광 지역의 추운 해안"
"트럭 속의 비스크"
"콜롱스 데시덴트"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많이 고민하다"
"새로운 식민지 주민"
"라 마레 UN"
"파란색 배경의 플로스 델리스"
"다시 시작해"
"기분 나쁜 꽃"
"없다
반품,
딱 하나
편도 여행
그리고 돌아왔어."
2000년 7월 BIH
📷 세자르 램페
📝 세자르 램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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